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최강논쟁 (문단 편집) === [[검귀]](劍鬼) [[크로우(창세기전 시리즈)|크로우]] === 일찍부터 [[팬드래건 왕국]]에서는 최강의 실력자였는데, 최후까지 모든것을 다 버리고 검만 미친듯이 휘둘렀으므로 그 때보다 더 강할 거라고 추측된다. 그가 가는 곳마다 제국군 주둔지들이 격파당하는 일이 속출했을 정도로 명성이 드높았는데, 단신으로 제국의 심장부인 암흑성 지하 감옥에 갇힌 이올린을 구출해올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가졌다. 예전에도 세 손가락이라며 흑태자가 높게 평가해줘서 나름 치열하게 싸웠을거라고 추측할수 있었다. 하지만 몇 년 동안 쉬었던 흑태자와 몇 년 동안 수련한 크로우의 리턴매치에서 흑태자가 어렵지 않게 이겨버림으로서 전보다 약해진 거 아니냐고 조롱하는 유저들도 있었다. 아무튼 결국 패배. 싸움 후에 흑태자는 전혀 지친듯한 기색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치열한 승부는 아니었던듯 하다. 마지막에 [[설화난영참]]을 날려 흑태자를 빈사 상태까지 몰고 가긴 했지만, 그건 승패가 결정 난 후의 목숨을 건 최후의 발악이라서... 결과적으로 흑태자에게 이기지 못 했지만 순수한 실력만 봤을 때 이미 극한의 무에 도달했을지도 모른다. 그러나 과거에 흑태자에게 패배했을때의 트라우마를 포함해서 이런저런 정신적인 문제로 흑태자에게 끌려다니다가 진 것인지 모른다. 복수에 미쳐서 검만 붙잡고 산 순수한 검객이지만,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보호속에서 잉여로 지내던 [[라시드 팬드래건|라시드]]의 자질을 꿰뚫어보고 단 십여일 만에 일류 검사로 키워낸걸로 봐서는 스승으로서의 실력이 더 좋았던거 같다. 당장 그의 방랑생활을 통해 높은 수준이었지만 기교에 치우친 감이 있는 팬드래건 왕실 검법에 제국의 검에 뒤지지 않을 힘과 투지를 부여하며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